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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로마서 로마서 06장 11절

이석우 2022.02.28 16:47 조회 수 : 144

세상은 법을 어긴 것이 없으면 죄가 없다고 합니다. 내가 무슨 죄인이냐고 항변합니다. 하지만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인간은 죄의 노예입니다. '의'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스스로 선한 것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죄를 반복할 뿐입니다.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에 대해 죽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성도는 날마다 죄에 대해 죽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