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언약을 믿는 그 믿음을 보시고 그리스도의 의를 그에게 전가시켜서 의인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칭의 된 자는 죄의 길을 가거나 죄에 머물러 있지 않고 의의 길을 가야 합니다. 가다가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질 수 있지만, 그것도 회개하고 사함 받으며 계속해서 끝까지 의의 길을 가는 것이 칭의 된 자의 삶입니다. 성도는 칭의 된 자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로마서 상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 | 로마서 로마서 01장 01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2.02.26 | 251 |
| 91 | 로마서 로마서 01장 16-17절 | 나상오 | 2022.02.26 | 235 |
| 90 | 로마서 로마서 01장 17절 | 김서택 | 2012.01.04 | 2377 |
| 89 | 로마서 로마서 01장 17절 | 김서택 | 2022.02.26 | 332 |
| 88 | 로마서 로마서 01장 19, 23절 | 이동원 | 2022.02.26 | 506 |
| 87 | 로마서 로마서 01장 21-22절 | 이병규 | 2012.01.04 | 1748 |
| 86 | 로마서 로마서 01장 21절 | 나상오 | 2022.02.26 | 94 |
| 85 | 로마서 로마서 01장 28절 | 박윤선 | 2012.01.04 | 2153 |
| 84 | 로마서 로마서 01장 28절 | 나상오 | 2022.02.26 | 396 |
| 83 | 로마서 로마서 02장 1, 4절 | 나상오 | 2022.02.27 | 95 |
| 82 | 로마서 로마서 02장 11절 | 최세창 | 2022.03.07 | 274 |
| 81 | 로마서 로마서 02장 13절 | 박요일 | 2022.02.27 | 275 |
| 80 | 로마서 로마서 02장 13절 | 나상오 | 2022.02.27 | 269 |
| 79 | 로마서 로마서 02장 24절 | 박상훈 | 2022.03.07 | 271 |
| 78 | 로마서 로마서 02장 28-29절 | 김복출 | 2022.03.07 | 233 |
| 77 | 로마서 로마서 02장 29절 | 박윤선 | 2022.02.27 | 230 |
| 76 | 로마서 로마서 03장 02절 | 장웅일 | 2022.02.28 | 213 |
| 75 | 로마서 로마서 03장 09, 20절 | 김철해 | 2022.02.28 | 83 |
| 74 | 로마서 로마서 03장 10-11절 | 나상오 | 2022.02.28 | 280 |
| 73 | 로마서 로마서 03장 20절 | 이한수 | 2022.03.07 | 20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