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힘은 제한된 영역 안에서만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우리를 해치고 죽일 수는 있어도 영생으로부터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이미 사망의 땅에서 생명의 하나님 나라로 옮겨졌고 영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사람의 핍박과 위협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굴복하지 말고, 우리 영혼까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합니다.
/ 프리처스 설교 성경 4 누가복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