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므나를 그대로 가져온 종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손해가 생길까 봐 1므나를 수건에 싸 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은 행위였습니다. 그는 주인을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주인을 위해 한 것도 없었습니다. 결국 주인을 반대한 원수들과 동일한 심판을 받습니다. 주님과 적극적으로 함께하지 않는 것도 큰 죄입니다. 성도는 주님의 명령에 최선을 다해 순종해야 합니다.
/ 신약 주석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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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