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적인 예배에 참석할 때마다 주님의 이러한 행동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읽히고, 그리스도가 계시며, 성령이 사람들에게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교회에 들어갈 때마다 우리를 숙연하게 만듭니다. 마치 개인의 처소에 있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은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합니다. 그에게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 존 라일 사복음서 강해 - 누가복음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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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