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멀고 어려운 행로 때문에 제물이 상할 염려가 있을 경우 돈으롭 바꿀 수 있다는 말씀(신 14:24~26)은 기꺼이 따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성전이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사 56:7)은 멸시하고 이방인의 뜰을 더럽힙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 입맛에 맞게 취사 선택해서 적용하는 것은 영혼에 어떤 유익도 없습니다. 참된 성도는 하나님의 허용하심을 감사함으로 받되, 하나님 명령을 자기 목숨보다 귀히 여깁니다.
/ 한국성서대학교 외래교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 | 성탄절 마태복음 2장 9절 | 이주연 | 2023.12.24 | 143 |
5 | 성탄절 마태복음 1장 20절 | 이주연 | 2023.12.24 | 86 |
4 | 성탄절 누가복음 2장 12절 | 반태효 | 2023.12.24 | 122 |
3 | 성탄절 누가복음 2장 11절 | 이주연 | 2023.12.24 | 87 |
2 | 성탄절 누가복음 1장 48, 51절 | 반태효 | 2023.12.24 | 102 |
1 | 성탄절 누가복음 1장 38절 | 반태효 | 2023.12.24 | 13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