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질문에 "모른다."라고 대답한 지도자들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모른다고 말한 것이지만, 사실은 정말로 무지했습니다. 그들은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는 사실을 몰랐고, 그가 길을 준비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신 줄도 몰랐습니다. 영적 무지는 회피와 변명을 낳고, 결국 멸망으로 향합니다. 반면에 성령께서 빛을 비추어 주신 성도에게는 영적 계몽이 일어나, 자기 틀을 깨뜨리고 구원의 도리를 깨우칩니다.
/ 한국성서대학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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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