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정치적인 답변이었습니다. 이런 정치적인 답변은 언제나 양심을 버리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써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유도합니다. 선한 양심을 버리고 자기 유익을 따라가는 사람은 신앙과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성도는 늘 하나님 앞에서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분별해 옳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 마태복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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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성탄절 마태복음 1장 20절 | 이주연 | 2023.12.24 | 887 |
4 | 성탄절 누가복음 2장 12절 | 반태효 | 2023.12.24 | 946 |
3 | 성탄절 누가복음 2장 11절 | 이주연 | 2023.12.24 | 861 |
2 | 성탄절 누가복음 1장 48, 51절 | 반태효 | 2023.12.24 | 882 |
1 | 성탄절 누가복음 1장 38절 | 반태효 | 2023.12.24 | 88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