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빌라도는 양자택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신앙을 택하면 세상에서 손해를 보고, 세상을 택하면 신앙이 손상을 입게 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그때 잠깐의 이익과 안전보다 영원한 생명과 하늘나라의 상급을위해 마땅히 신앙을 택해야 합니다. 이런 결정이 곧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며, 올바른 선택의 횟수가 점점 더 늘어 가는 것이 곧 '신앙의 성장'입니다.
/ QA 시스템 성경연구 시리즈 12 누가복음-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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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