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들은 예수님께 없는 죄도 만들어 씌우려고 했습니다. 빌라도는 그들의 뜻에 부응해 어떻게든 예수님의 죄를 찾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빌라도는 아무 죄도 찾지 못했다고 선언합니다. 죄를 찾아내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본래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게서 흠집을 찾으려는 모든 시도는 헛될 뿐입니다. 빌라도처럼 찾으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예수님의 온전하심만 돋보일 것입니다.
/ 참즐거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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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