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정이든 장자는 아버지의 기력의 시작이요 다음 세대를 이어 주는 귀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미움받는 여인의 아들일지라도 그가 장자라면 하나님이 정하신 규정을 따라 아버지의 소유에서 두 몫을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규정을 통해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내에게 더 큰 상처를 주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사사로운 감정이나 상황에 매여 유산 분배를 임의대로 결정하는 불의를 행하지 않도록 교훈하십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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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