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생각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생각이 우리를 사로잡을 때 우리는 번민하게 됩니다. 당신은 어떤 생각에 사로잡혀서 번민합니까? 당신은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부인하거나, 경멸하거나, 무절제하게 사용하진 않습니까? 당신은 불순한 것과 뒤섞여 살고 있진 않습니까?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