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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다니엘 다니엘 05장 20절

윌리엄 펜 2023.06.09 23:02 조회 수 : 15

우리는 우리가 아주 높이 평가하는 것을 만드신 주님보다 우리 자신으로 가득 차 있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는 스스로를 평가할 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대저 우리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없으며, 우리는 이 위대하신 분의 농장에 있는 소작인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