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사랑은 자신을 박해하는 원수를 사랑하는 데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원수를 갚지않는 정도로는 아직 원수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선한 일을 생각하고 행해야 합니다. 특별히 성도는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의 죄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 전파에 따르는 핍박은 은혜가 임하는 길에 일어나는 파문에 불과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 성경 주석 29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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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