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란 윤리적 실천에 기초해 틀리고 맞고를 판단하는 자기 확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못했을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못해 괴롭다. 내 생각과 세상의 시험보다 크신 하나님의 명령 앞에 무릎 꿇으리라.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시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마음이 불편하고, 또 좌절이 될지라도 죄를 고백할 수 있다면 훌륭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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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유다서 유다서 1장 20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0.04.05 | 541 |
9 | 유다서 유다서 1장 11, 15절 | 이규준 | 2020.04.05 | 279 |
8 | 유다서 유다서 1장 03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알 | 2020.04.05 | 311 |
7 | 유다서 유다서 1장 03-4절 | 조병호 | 2020.04.05 | 317 |
6 | 유다서 유다서 1장 12절 | 김수흥 | 2020.04.05 | 356 |
5 | 유다서 유다서 1장 17-25절 | 조정민 | 2020.03.25 | 186 |
4 | 유다서 유다서 1장 11-16절 | 조정민 | 2020.03.25 | 163 |
3 | 유다서 유다서 1장 01-10절 | 조정민 | 2020.03.25 | 157 |
2 | 유다서 유다서 1장 25절 | 김수흥 | 2012.01.15 | 1720 |
1 | 유다서 유다서 1장 02절 | 유동근 | 2012.01.15 | 182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