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는 하나님이 보내 주신 사람입니다. '대제사장'은 인간의 허물과 죄를 가지고 그를 대신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사도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내신 사람이요, 제사장은 인간의 입장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이 두 역할을 모두 담당해 주십니다. 중보자 되시며 신앙 고백의 모든 내용이 되시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할 때,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신실하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 설교 사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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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유다서 유다서 1장 25절 | 김수흥 | 2012.01.15 | 1651 |
9 | 유다서 유다서 1장 20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0.04.05 | 401 |
8 | 유다서 유다서 1장 17-25절 | 조정민 | 2020.03.25 | 170 |
7 | 유다서 유다서 1장 12절 | 김수흥 | 2020.04.05 | 235 |
6 | 유다서 유다서 1장 11-16절 | 조정민 | 2020.03.25 | 143 |
5 | 유다서 유다서 1장 11, 15절 | 이규준 | 2020.04.05 | 182 |
4 | 유다서 유다서 1장 03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알 | 2020.04.05 | 293 |
3 | 유다서 유다서 1장 03-4절 | 조병호 | 2020.04.05 | 228 |
2 | 유다서 유다서 1장 02절 | 유동근 | 2012.01.15 | 1801 |
1 | 유다서 유다서 1장 01-10절 | 조정민 | 2020.03.25 | 14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