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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22절

김남준 2013.05.25 18:23 조회 수 : 2190

  우리 속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모른 세상은 가엾기 그지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사랑할 줄도 사랑받을 능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랑할 줄도 사랑받을 줄도 압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그분의 사랑을 세상 사람들에게도 부어 주는 것입니다.

 

/  열린교회 담임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