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길은 형통하게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일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된다해도 그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거나
반드시 징계의 손을 높이 드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좁은 길을 걸으며 자신은 쇠하더라도
주님만 흥해야 한다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때 나와 내 주변 모든 사람이 살게 됩니다.
/ 아모스, 오바댜, 요나, 나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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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733 |
6 | 하박국 하박국 3장 1-19절 | 조정민 | 2021.12.17 | 378 |
5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310 |
4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243 |
3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170 |
2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277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1-17절 | 조정민 | 2021.12.17 | 14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