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난을 겨험하기 전에는 남의 고난과 고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같은 고난을 겪고 난 후에야 그 고통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고난 속에서 진정한 위로를 경험했을 때, 비로소 남을 체휼하고 위로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됩니다. 고난의 늪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위로는 은혜 그 자체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주님의 위로를 경험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참된 위로의 통로가 됩니다.
/ 이해와 설교를 위한 고린도후서 주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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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디도서 디도서 3장 2절 | 찰스 스펄전 | 2020.04.23 | 464 |
11 | 디도서 디도서 2장 10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20.04.23 | 168 |
10 | 디도서 디도서 2장 01절 | 이우제 | 2020.04.23 | 399 |
9 | 디도서 디도서 1장 11, 13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23 | 335 |
8 | 디도서 디도서 1장 1-16절 | 조정민 | 2020.03.25 | 165 |
7 | 디도서 디도서 2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5 | 240 |
6 | 디도서 디도서 3장 1-15절 | 조정민 | 2020.03.25 | 236 |
5 | 디도서 디도서 3장 5절 | 박윤선 | 2019.03.26 | 537 |
4 | 디도서 디도서 2장 12절 | 김병원 | 2019.03.26 | 422 |
3 | 디도서 디도서 2장 02절 | 박요일 | 2019.03.26 | 337 |
2 | 디도서 디도서 1장 10-11절 | 한명수 | 2019.03.26 | 289 |
1 | 디도서 디도서 1장 06절 | 매튜 헨리 | 2019.03.26 | 27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