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은 패배와 절망, 상처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성령 충만을 받을 떄까지 실패한 그 자리, 악한 본성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그 자리를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도는 아무리 급해도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는 개인 구원 경험을 거치지 않고는 공동체적 하나님나라 운동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나라에 쓰임받기를 작정한 사람은 먼저 성령의 권능을 덧입어야 합니다.
/ 하나님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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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박국 하박국 3장 1-19절 | 조정민 | 2021.12.17 | 1094 |
6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252 |
5 | 하박국 하박국 1장 1-17절 | 조정민 | 2021.12.17 | 239 |
4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1470 |
3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1052 |
2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313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4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