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다윗은 아브넬과 화해한 중표이자 그들 사에 맺은 협약에 대한 보증으로 잔치를 벌여 그들을 환대했습니다. 아브넬은 기뻐하며 다윗에게 그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악인과의 관계에서도 다툼을 피하려고노력하며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함으로써, 자신이 빛의 자녀라는 사실을 세상에 나타내야 합니다.
/ 매튜헨리 주석 사무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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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