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아브넬의 죽음과 관련된 백성의 오해에 대해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잘잘못을 따질 때가 아니라, 장례를 치르고 백성의 마음을 안정시켜야 할 시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행동으로 결백을 보여 주어 그들 스스로 판단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처음에는 다윗을 의심했지만 곧 믿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행동해야 할 시기와 방식을 아는 지혜로운 왕이었습니다.
/ 사무엘 주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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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