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맺을 때는 쌍방에 합의와 지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계약을 파기합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셨지만 용서하시고, 하나님이 언약하셨던 관계를 회복하십니다. 언약의 내용은 이전과 차이가 없지만 그 언약이 서 있는 기초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책임을 요구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진실하심만으로 기초를 삼는다는 데서 이전 언약과 구별됩니다.
/ 언약을 주신 하나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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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733 |
6 | 하박국 하박국 3장 1-19절 | 조정민 | 2021.12.17 | 378 |
5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310 |
4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243 |
3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170 |
2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277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1-17절 | 조정민 | 2021.12.17 | 14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