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새긴 패는 학생모에 붙이는 모표와 같이 아론이 쓰는 관에 붙인 것으로, 여호와가 거룩하시니 그를 섬기는 제사장도 거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대제사장은 온갖 오염에서 떠나 여호와와 또 그분을 예배하는 일과 영광 돌리는 일을 위해 성결해야 하며, 그가 하는 모든 일도 성결해야 합니다. 이 시대의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은 성결한 삶입니다.
/ 알기 쉬운 모세오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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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714 |
6 | 하박국 하박국 3장 1-19절 | 조정민 | 2021.12.17 | 376 |
5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285 |
4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243 |
3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170 |
2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230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1-17절 | 조정민 | 2021.12.17 | 14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