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성막의 기물들을 점검한 뒤 모든 것이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이뤄졌음을 확인하고, 그 일에 수고한 모든 사람을 축복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 점검하는 모세의 태도와, 마지막까지 모든 일을 책임지고 일일이 점검하는 모습은 교회와 나라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모습입니다. 또한 모세의 모습을 통해 지도자는 칭찬을 받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지는 자리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 네 지팡이를 들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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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564 |
6 | 하박국 하박국 3장 1-19절 | 조정민 | 2021.12.17 | 219 |
5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154 |
4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172 |
3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94 |
2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99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1-17절 | 조정민 | 2021.12.17 | 9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