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대속죄일 규례를 말씀하시며 그날에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이는 주님이 이루실 구속 사역에 우리가 보태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보여 줍니다. 다만 '스스로 괴롭게 하라'는 것은 우리 대신 죽임을 당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망각하지 않기 위해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정해 주신 규례를 지키며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 구약성경 파노라마 3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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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박국 하박국 3장 1-19절 | 조정민 | 2021.12.17 | 1094 |
6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252 |
5 | 하박국 하박국 1장 1-17절 | 조정민 | 2021.12.17 | 239 |
4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1470 |
3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1052 |
2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313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4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