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희생 제물을 하나님 성막 앞으로 가져가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성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성막 앞에서만 예물을 드리며, 생명을 주시고 먹을 음식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 은혜를 늘 되새겨야 했습니다. 우리 역시 감사의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정성 가득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레위기,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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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박국 하박국 3장 1-19절 | 조정민 | 2021.12.17 | 1094 |
6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252 |
5 | 하박국 하박국 1장 1-17절 | 조정민 | 2021.12.17 | 239 |
4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1470 |
3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1052 |
2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313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4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