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은 받드시 회막 문에서, 여호와의 장막 앞에서 잡아야 하며, 여호와께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화목제는 모든 제물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과 사람이 화목하게 되는 것이고, 온 성도가 다 화목하게 되는 것이 화목제입니다. 회막 문이나 여호와의 장막 문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예표합니다. 즉 제물을 잡는 것, 제물을 드리는 것은 반드시 교회와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 레위기 강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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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