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2절)로 시작하는 서문은 성생활의 규례가 시내 산 언약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음을 드러냅니다(출 20:2).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단지 의무가 아니라 구원의 은총에 대한 응답으로 즐거이 이 법을 따르도록 요청합니다. 즉 성생활에서도 그들이 언약 백성으로서 새로운 동기를 갖도록 교훈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성생활 역시 성결해야 합니다.
/ 김정우의 구약 통전(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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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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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1470 |
3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1052 |
2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313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4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