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의 시대는 온갖 미신적인 주술과 저주 의식이 난무하던 시대였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한 발락의 시도와 달리 발람의 입을 통해 나온 예언은 파격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잘못된 사고와 왜곡된 신앙심을 깨트리는 선언입니다. 이스라엘이 어떠한 저주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편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사랑하신 사람을 대적할 권세는 없습니다.
/ 표준 주석 민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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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민수기 민수기 02장 01-34절 | 조정민 | 2017.09.2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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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민수기 민수기 03장 01-13절 | 조정민 | 2017.09.2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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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민수기 민수기 04장 03절 | 빅터 헤밀턴 | 2020.05.12 | 444 |
53 | 민수기 민수기 04장 31-32절 | 송병현 | 2020.05.12 | 320 |
52 | 민수기 민수기 04장 49절 | 왕대일 | 2020.05.12 | 437 |
51 | 민수기 민수기 05장 2-3절 | 이규준 | 2020.05.12 | 128 |
50 | 민수기 민수기 06장 13절 | 유도순 | 2020.05.12 | 637 |
49 | 민수기 민수기 06장 23절 | 찰스 스펄전 | 2020.05.12 | 415 |
48 | 민수기 민수기 07장 01절 | 박윤선 | 2020.05.13 | 130 |
47 | 민수기 민수기 07장 10-11절 | 김효성 | 2020.05.13 | 592 |
46 | 민수기 민수기 07장 89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0.05.13 | 450 |
45 | 민수기 민수기 09장 07절 | 하정완 | 2020.05.13 | 257 |
44 | 민수기 민수기 09장 23절 | C. H. 매킨토시 | 2020.05.13 | 56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