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요시야는 모든 백성을 성전으로 모은 후 언약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우리가 신앙을 새롭게 하려면 먼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간 후에는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 뜻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뜻이 담긴 하나님 말씀은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하고, 또 모든 사람에게 들려져야 합니다.
/ 호크마 종합 주석 9 열왕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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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