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이스라엘은 악을 행하는 데는 능숙했지만 선을 행할 지혜가 없었습니다. 죄를 짓는 데 지혜로운 것은 무가치합니다.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죄를 그냥 넘기지 않으시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죄앞에서 철저하게 낮아집니다.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곧 명철입니다(잠 9:10).
/ 두란노 HOW 주석 25 예레미야 1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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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