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의 수도였던 다메섹은 한 때 '찬송의 성읍'이라 불리며 최고의 찬사를 받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신탁은 고통과 슬픔뿐입니다. 하나님 없이 즐겁고 좋은 때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입니다. 하나님 없는 허탄한 자랑과 즐거움은 곧 고통으로 변하고 맙니다. 썩어 없어질 것을 위해 영원한 것을 외면하는 자는 미련합니다. 우리가 바라고 사모할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뿐입니다.
/ 양무리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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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사무엘상 사무엘상 08장 5-6절 | 구영철 | 2022.02.16 | 182 |
11 | 사무엘상 사무엘상 07장 12, 17절 | 강준민 | 2022.02.16 | 154 |
10 | 사무엘상 사무엘상 07장 08-9절 | 유인식 | 2022.02.16 | 305 |
9 | 사무엘상 사무엘상 06장 19절 | 김홍전 | 2022.02.13 | 237 |
8 | 사무엘상 사무엘상 10장 06절 | 송병현 | 2022.02.13 | 229 |
7 | 사무엘상 사무엘상 10장 22, 27절 | 박희천 | 2022.02.13 | 204 |
6 | 사무엘상 사무엘상 06장 12절 | 강병동 | 2015.05.06 | 820 |
5 | 사무엘상 사무엘상 04장 3절 | 왕대일 | 2015.05.06 | 1095 |
4 | 사무엘상 사무엘상 03장 10절 | 석원태 | 2015.02.21 | 967 |
3 | 사무엘상 사무엘상 02장 23절 | 원용국 | 2014.12.07 | 1169 |
2 | 사무엘상 사무엘상 02장 21절 | 찰스 스펄전 | 2014.07.17 | 1485 |
1 | 사무엘상 사무엘상 01장 10절 | 정영순 | 2014.07.17 | 140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