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모"와 "신장"은 믿음 없는 이스라엘의 주된 가치 기준이어습니다. 그런데 제사장 사무엘의 판단 기준도 이와 비슷했던 것입니다. 아무리 사무엘이 제사상 역할을 잘 꾸려 나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보다 자신의 판단을 우선시한다면 구속사의 중대한 사명을 결코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계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왜 이야기를 주셨을까?'의 저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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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사무엘상 사무엘상 08장 5-6절 | 구영철 | 2022.02.16 | 179 |
11 | 사무엘상 사무엘상 07장 12, 17절 | 강준민 | 2022.02.16 | 114 |
10 | 사무엘상 사무엘상 07장 08-9절 | 유인식 | 2022.02.16 | 302 |
9 | 사무엘상 사무엘상 06장 19절 | 김홍전 | 2022.02.13 | 234 |
8 | 사무엘상 사무엘상 10장 06절 | 송병현 | 2022.02.13 | 126 |
7 | 사무엘상 사무엘상 10장 22, 27절 | 박희천 | 2022.02.13 | 201 |
6 | 사무엘상 사무엘상 06장 12절 | 강병동 | 2015.05.06 | 816 |
5 | 사무엘상 사무엘상 04장 3절 | 왕대일 | 2015.05.06 | 1071 |
4 | 사무엘상 사무엘상 03장 10절 | 석원태 | 2015.02.21 | 963 |
3 | 사무엘상 사무엘상 02장 23절 | 원용국 | 2014.12.07 | 1165 |
2 | 사무엘상 사무엘상 02장 21절 | 찰스 스펄전 | 2014.07.17 | 1482 |
1 | 사무엘상 사무엘상 01장 10절 | 정영순 | 2014.07.17 | 140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