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뵈는 게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다윗이 혼자서 블레세의 거인 장수와 맞서 싸울 생각을 한 것은 결코 객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했기에 그분이 골리앗에게 모욕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고, 그래서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자기 목숨보다 더 사랑했던 것입니다.
/ 직장사역연구소 연구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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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