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을 실천할 수 없는 죄인이요, 하나님과 반대편에 선 원수를 위해 아들의 목숨을 내어주신 사랑은 설명이 불가능한 사랑이요,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충격적인 사랑'입니다. 원수를 위해 아들의 희생도 불사한 사랑이라면, 그 사랑이 이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를 구원에 이르기까지 붙들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최악일 때우리를 안아 주신 하나님,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우리 미래는 안전합니다.
/ 로마서 산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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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로마서 로마서 16장 16절 | 강창순 | 2020.04.13 | 435 |
11 | 로마서 로마서 15장 22절 | 김양재 | 2020.04.13 | 376 |
10 | 로마서 로마서 15장 20절 | 김수흥 | 2020.04.13 | 287 |
9 | 로마서 로마서 15장 02절 | 채이석 | 2020.04.13 | 506 |
8 | 로마서 로마서 14장 19절 | 유동근 | 2020.04.13 | 634 |
7 | 로마서 로마서 13장 08절 | 변종길 | 2020.04.13 | 377 |
6 | 로마서 로마서 13장 01절 | 최세창 | 2020.04.13 | 164 |
5 | 로마서 로마서 12장 21절 | 이필찬 | 2020.04.13 | 128 |
4 | 로마서 로마서 12장 01절 | 이동원 | 2020.04.13 | 548 |
3 | 로마서 로마서 01장 28절 | 박윤선 | 2012.01.04 | 2137 |
2 | 로마서 로마서 01장 21-22절 | 이병규 | 2012.01.04 | 1727 |
1 | 로마서 로마서 01장 17절 | 김서택 | 2012.01.04 | 235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