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악한 영이 떠나가고 죄의 더러움이 사라진 것에 만족해선 안 됩니다. 깨끗해지고 비워진 삶은 언제든 악한 영이 다시 틈타 더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회개와 죄 사함의 은혜는 회복의 첫 단계에 불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셔 들이는 두 번째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인생의 주인이 누군인지를 분명히 정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무주공산(無主空山)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참즐거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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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누가복음 누가복음 11장 37-54절 | 조정민 | 2022.03.14 | 69 |
292 | 누가복음 누가복음 11장 33절 | 여동환 | 2022.03.14 | 171 |
291 | 누가복음 누가복음 11장 29-36절 | 조정민 | 2022.03.14 | 7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