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이나 누워 있던 병자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는 것처럼 가슴 뛰는 명령은 없을 것입니다. 죽는 날까지 버리지 못할 줄 알았던 자리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병이 나았기 때문에, 주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전능한 구원자이십니다. 자신을 물에 넣어 줄 사람을 애타게 기다립니까?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그 명령을 믿음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설교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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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