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이 무미건조하고 부르심에 대한 감격과 사명감을 잃어버렸다면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의 소망 없고 비참했더 때를 회상하시며 지금의 영광스러운 신분과 지위를 생각하게 하십니다. 이방인인 우리도 바로 그런 처지에 있었으나 하나님이 '양자'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기억할 때, 지금 받는 사랑에 감사하며 주님께 순종할 수 있습니다.
/ 예레미야 파노라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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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박국 하박국 3장 1-19절 | 조정민 | 2021.12.17 | 1093 |
6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252 |
5 | 하박국 하박국 1장 1-17절 | 조정민 | 2021.12.17 | 238 |
4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1470 |
3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1052 |
2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313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4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