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와 우리 사이의 가까움은 '막'(幕)으로 형용할 수 있습니다. 이 막은 우리가 상상살 수 있는 모든 막 가운데 가장 얇은 것입니다. 잠깐 생각을 하는 사이에, 혹은 맥박이 한 번 뛰는 사이에 우리는 영의 세계로 들어가 큰 비밀을 알 수도 있고, 인간의 말로는 뭐라 표현한 수 없는 광채를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당신과 사망 사이가 한 걸음뿐이듯이, 당신과 하늘나라 사이에도 하나의 막이 있을 뿐입니다.
/ 찬송가 작곡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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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하박국 하박국 3장 1-19절 | 조정민 | 2021.12.17 | 1093 |
6 | 하박국 하박국 2장 1-20절 | 조정민 | 2021.12.17 | 252 |
5 | 하박국 하박국 1장 1-17절 | 조정민 | 2021.12.17 | 238 |
4 | 하박국 하박국 3장 17-18절 | 송삼용 | 2019.11.16 | 1470 |
3 | 하박국 하박국 3장 02절 | 김서택 | 2019.11.16 | 1052 |
2 | 하박국 하박국 2장 18-19절 | 노세영 | 2019.11.16 | 313 |
1 | 하박국 하박국 1장 6절 | 김희보 | 2019.11.16 | 4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