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요한복음에는 '보내심을 받았다'라는 단어가 40번 이상 언급됩니다. 이는 '사명을 주어 보내셨다'라는 것입니다. 각 사람은 하나님이 보내셔서 세상에 왔습니다.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가져야 할 태도는 '순종'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순종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초점은 아버지 뜻을 듣고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땅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 뜻을 따라 사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 말씀 관통 100일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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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